키레나이카

지금의 리비아 22에서의 키레나이카 지역의 위치
1949년부터 1951년까지 사용된 키레나이카 토후국의 국기

키레나이카(Cyrenaica)는 리비아의 동부 지역을 말하며, 최대 도시는 벵가지이다.

역사

기원전 7세기에 그리스인이 해안지방에 많은 식민도시를 건설하였으며, 내륙을 포함한 그 당시의 최대 식민지의 하나인 고대 키레나이카가 창설되었다. 그 후 기원전 5세기 말에는 키레네가 일어났으며, BC 1세기에 로마의 속주가 되었다가 비잔티움 제국과, 아랍의 지배를 거쳐 1578년오스만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그러나 20세기 초에는 이탈리아-투르크 전쟁으로 이탈리아에 할양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키레나이카 토후국이 되었으나, 1951년리비아 연합 왕국에 참가하였다. 해안에 점재하는 작은 평야에서 밀·과수가 재배되며 그 밖에는 목축(양·염소·소·낙타)이 주요산업이다. 그러나 1960년부터 사막지대에 유전이 개발되었으며, 해안까지 송유관이 부설되고 관련산업도 점차 일어나고 있다. 1970년대 초에 리비아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주는 폐지되었으나 지역명은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1]

각주

  1. 네이버 백과사전[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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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속주 (117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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